ontown 바로가기

지난번 넙죽덥썩 선물받은 자색고구마로 무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동이님한테 고구마 선물받은 사연 >>
즐거운 블로깅, 따뜻한 마음 - 첫번째 이야기. 맑은물 한동이님^^ )

음, 맑은 수제비를 고구마로 색을 내서 해보면 어떨까? (난생처음 해보는 수제비!! +_+)
후식은 향긋달콤한 자색고구마라떼로 해야겠다~,
룰루~♬

자~ 만들어봅시다~아~!!


[첫번째 요리] 빛깔고운 자색고구마수제비


재료(2인분) : 밀가루(중력분..이었나..?;;;) 1컵(200cc짜리), 자색고구마 (날것) 50g, 애호박 반개,
                   버섯 (좋아하는냉장고에있는걸로) 50g, 마늘 반작은술, 파 반뿌리, 김 약간(고명),
                   취향에 따라 계란한개를 휘휘 저어 넣어도 됨.
                   국물낼 멸치 5마리, 5cmX5cm크기의 다시마



조리예상시간 : 20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고구마를 박박 닦아 놓고, 수제비에 넣을 녀석은 껍질도 벗겨놓습니다. 한토막 (50g)을 꺼내
   믹서기에 넣고 달달~돌려 갈아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분량의 밀가루를 넣고, 갈아놓은 고구마를 섞습니다.
자색고구마에서 즙이 많이 나와, 별도로 물을 추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심지어 반죽이 좀 질기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팔팔 끓는물에 손질한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5분쯤 끓이다가 건져내고,
0.5cm두께로 쫑종 썬 애호박을 넣고 끓인다.


냄비 선물 받았다고 자랑사진질하는거임 -_-V
(요즘 짝때기 긋고 쓰는 j준님, 호박언니 스타일 너무 재밌음!!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끓기 시작하면, 반죽을 제비떠서 (쭈욱쭈욱~) 넣고 다 들어가면 버섯도 곧이어 넣는다.

5. 한소끔 끓으면 국간장(이게 진간장이 아니에요 레이님!!ㅋㅋ)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늘과 어슷썬 파를 넣고 반죽이 떠오르면 끈다.
(아, 색도 반투명해져야 하는거랍니다. 삐삐가..-_-)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맛있게 먹는다. 냠냠...-_-;;;








[두번째 요리] 초간단 자색고구마라떼


재료(1인분) : 우유 200ml, 찐 자색고구마 50g, 꿀 한스푼


조리예상시간 : 3분 (고구마 찌는 시간은 제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분량의 재료를 믹서기에 다 넣고, 갈아버린다. (사정없이..;;)

tip. 믹서기를 돌릴때, 2~3번에 나눠서 갈면, 더 곱고 풍부하게 갈린답니다. 거품이 좀 올라오기도 하고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맛있게 먹는다. (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른..;;)






이상입니다. ㅎㅎ
완전 초간단 쉽지요잉~?
특히 수제비는 저도 처음 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라고 인증을 요구하다 -_-)

두가지 요리 다 순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드시기 좋다고 강력 추천 하고 싶어요~^^




+
오늘 전 호박언니노가다엠티를 가요~
원래는 내일부터지만, 우리 가을을 딩가딩가 타고 있는 호박언니랑 쎄쎄쎄(요건 호박언니 버전!)하러
먼저 갑니다요~ 내일 오시는분들 조심조심해서 오시고요~^^

노트북에 무선인터넷이 잡힐지 몰라...ㅠ_ㅠ 인사는 다녀와서 하겠습니다요~ 헤헤~^^



+
즐거운 주말입니다아~
저,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미니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요~ 어디가서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욤???
좋은 정보좀 알려주세욤~ +_+
아, 기종은 그 뭐다냐, 다수 추천해주셨던 그 EEEPC 1000H로 하려고 합니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