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쫄면 만들기. - 실패후기!!!!!
부엌놀이○ 2009/05/07 12:03 |자.....오늘은 뭘 먹을까?
하는 고민을 퇴근 시간이면 둘이서 고민합니다. 오늘은... 뭘먹지?
(어제는..떡만두국이었다능..ㅎㅎ)
얼마전에 쫄면을 좋아한다는 꼬미언니의 말에 덜컥 겁도 없이 난생처음 쫄면에 도전합니다.
제가 말로는 요리블로거지만..안해본 요리가 좀 많다는거? ㅋㅋ;;;
결과는....두둥!!
버릴정도는 아니지만...-_-;;; 맛있는 수준도 아니었다는것이죠..ㅠ_ㅠ
분명 제 기억에 쫄면이라는 작자들은 새콤달콤이었는데, 새..크름...하다가 끝나버렸습니다.
예압. 설탕을 안넣은거죠. 암요.
깨소금도 좀 넣고 했으면 큰일나나....후 -_-
게다가...스파게티 면보다 더 안익는 게 쫄면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_<
제가 끓이는 법이 잘못 된걸까요? 엉엉..ㅠ_ㅠ
명이 : 언니 먹을만 해요?
꼬미 : 으...으응?
명이 : (후루룩) 헉!!! 이거 맛이 왜이래!!!!
꼬미 : 명이야...너 쫄면 처음 해...?
명이 : 어..어어...-_-;;;;;;
꼬미 : #%^%&%^^$&^*&%*#$%^@%#
암튼...설익은 쫄면에 식초가 가미된 비빔밥용 고추장 조화...-_-;;;
꼬미언니는 요새 마루타입니다. 언니 미안...흙흙...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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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김가루 넣어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아직도 냉동실엔 얼린 쫄면이 많거든요...ㅎㅎ
우헤헤헤~
기대하시라~ (응?)
+
전 이번주에 문경과 성주에 갑니다.
벌써 언제였나요~ 2월에 새댁언니랑 토댁언니 보러가요~ 했던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된거죠!!!
덕분에 두밤만 더자면, 귀여운 똑순이랑, 게다가 재간둥이 솔이양도 만나게 된다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