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슬픈비가 내립니다.
시시콜콜○ 2009/05/29 12:33 |요즘, 마음이 먹먹해져서 글이 잘 안써집니다.
오늘 영결식장에는 결국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자니, 계속 한숨만 나오고 눈물이 앞서기만 합니다.
이제 그만 보내드려야 하지만,
그 뜻만은 기리기리 남아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혁명도, 분쟁도 아닌 그저 '사람사는 세상'이고 싶었던 그 뜻. 사람이 있어 행복하고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제, 정말 가시는군요.
편안히 쉬세요...
+
이렇게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대한문 분향소를 치우는 짓거리.
아직 갈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디세요?>
전 늘 사무실에..ㅋ
가슴속 갚이 묻어야할 시간이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마음이 아파요...명복을 빕니다.
여기는한나라속딴나라사람들이사는작은나라입니다.
저작권법 개정안 통과...ㄴㅁ...
먹먹하다는 표현,정말 맞아요.
그분의 소탈한 웃음이 자꾸 생각나네요.
요즘, 쓸쓸하기만 한 때인거 같습니다. 점점..극으로 치닫고 있어요.
많은 눈물을 흘린만큼 이번엔 안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운터펀치를 확실하게 파파팍....~
카운트펀치를 안먹이고 참을래야 참을 수 없게 자꾸 옥죄어오니, 미친게 틀림없는듯...-_-
▶◀그냥 이젠 훨훨 날아가시길...
죄송하고..또 죄송합니다. 편히 쉬시길...
오늘 자정까지 한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흠.. 벌써 치우다니..
결국 때려부셨죠...서글퍼요.
하루종일 TV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분을 보내면서 가슴 깊이 그분의 모습을 새겨 놓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울컥합니다. 전 아직도요..
요즘 계속 몸도 별로, 마음도 별로네요...에휴.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역에서 마지막 배웅을 하고 왔네요.
저도 출근하면서 서울역을 지나가다 분향소를 봤는데, 울컥하더라고요..ㅠ
영결식에 가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 분 떠나보내고 왔습니다....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거든요......
안개님이 대신 가주셨구나. 고맙습니다.
영결식날만큼, 사는게 뭐 이따위냐 드는 생각이 간절한...그런날은 없었습니다.
편안히 쉬실수 있으실 겁니다...
편히, 아주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기만 하네요..
아마.. 편히 쉬실꺼에요.....
정부는 고인을 보내는 마지막 날마저 조용히 놔둘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보아야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갈길이 멀었죠 .....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어려운길도 마다하지 않으셨던 분인만큼.. 가시는길은 편안하시길...
비밀댓글 입니다
트랙백으로 대신합니다.
아아. 그는 이제 더이상 우리곁에 없단 말이죠.
봉하마을에 가도 그를 만날 수 없고 말이죠. -.-a
그래, 그래, 마음 속에 고이 그를 담으려구요.
마음 속에 그를 위한 비석 하나 세우려구요.
그 분의 격의없는 환한 웃음이 되살아오는 느낌이 듭니다.
슬퍼요. 아주 많이.
한표의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지는 지금입니다..누군가도 말했지만 정치에는 관심도 없는 오로지 지연에만 쏠린 부동표들 그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ㅂㅂ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아직도 믿을 수 없는 ..
아직도 그 곳에 가면 손 흔들고 계실 듯한....
엉엉엉엉. . . 안타깝습니다.
진정으로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정말 속이 터집니다...
이제 그만 보내드려야지 하면서
이제 그만 울어야지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온 명이님네서
또 울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