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채민이 100일
육아일기●/성장이야기 2011/10/04 00:16 |수민 : 529일째
채민 : 100일째
드디어, 우리 채민이도 생후 100일이 되었다. 세자리 +_+
백일이 되던 오늘 아침, 몇일전부터 수민이가 엄청 앓고 있기에 밤새 잠을 설쳐 피곤했지만..(결국 나도 옮았다..ㅠ)
잠깐 이 아이가 어느새 백일이 되었구나. 이제 키우면서 가장 조심스럽고 힘든 시기가 지나갔구나 하는 마음에 괜시리 시큰했다.
채민이는 수민이만큼이나 순하고 착하다.
초반 한 2개월동안 고생시켰던것이 마치 백만년전의 일인것처럼 아득...
채민이 두달쯤 무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느새 수민이가 채민이 옆에 누워 둘이 손을 잡고 자고 있더라.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ㅎㅎ;;;
허나 역시 아이폰사진은 구리다..-0-
누운채로 한컷!
사진이 모두 좀..
이건 한 2주전쯤인듯.
이건 가장 최근 사진이다.
한 일주일쯤 되었나.
예전에 연수네서 수민이한테 선물해줬던 외출복과 임자언니가 보내준 모자까지 씌워 외출! ㅎㅎ
그러고보니..변변한 백일사진 하나 못찍어줬다.
뭐..수민이도 비슷하니까..^^;;;
통통하게 불었던 수민이에 비해 채민이는 그렇게까지 불지는 않는다.
언니보다 좀 입이 짧은듯도 하고..
그래도 나날이 몸무게도 잘 늘고 키도 쑥쑥 크며 열심히 자라고 있다.
백일상은 없다.
내가 부엌일에 손을 거의 안대기도 하고, 작년 수민이때는 시어머니께서 차려주셨지만 올해는 집안에 결혼식과 날이 겹쳐
미안해하시며 어쩌냐 하시길래 괜찮아요~ 안해도 좋아요 어머니! 했다.
상은 차리지 않아도 우리모두 채민이를 충분히 사랑하고 아끼니까, 건강하게 커주렴 하는 그 마음은 아이도 알아주겠지.
우린 앞으로 더 많은날을 함께 할테고, 그러면서 웃고 울고 감동하고 싸우기도 하고 고마워하기도 하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테지.
잘해보자. 꼬맹이! ^^
뭐..수민이도 비슷하니까..^^;;;
통통하게 불었던 수민이에 비해 채민이는 그렇게까지 불지는 않는다.
언니보다 좀 입이 짧은듯도 하고..
그래도 나날이 몸무게도 잘 늘고 키도 쑥쑥 크며 열심히 자라고 있다.
백일상은 없다.
내가 부엌일에 손을 거의 안대기도 하고, 작년 수민이때는 시어머니께서 차려주셨지만 올해는 집안에 결혼식과 날이 겹쳐
미안해하시며 어쩌냐 하시길래 괜찮아요~ 안해도 좋아요 어머니! 했다.
상은 차리지 않아도 우리모두 채민이를 충분히 사랑하고 아끼니까, 건강하게 커주렴 하는 그 마음은 아이도 알아주겠지.
우린 앞으로 더 많은날을 함께 할테고, 그러면서 웃고 울고 감동하고 싸우기도 하고 고마워하기도 하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테지.
잘해보자. 꼬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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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축하해요^^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감사해요~
진짜 얼른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 언니랑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기대되거든요. ^^
아..백일이군요..축하드려요...
저희는 아직 계획도 없는데 큰일이네요...아이보면 정말 갖고 싶은디..
아이는 정말 하루라도 빨리 낳는게 좋지 않은가? 저는 뭐 이렇게 생각해요. ㅎㅎㅎ
낳고보면..아이가 없었을때 생활이 편할지는 몰라도 행복했었나?? 막 이렇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무계획이 계획!!!!!
우와~ 벌써 백일이 지났군요!
축하합니다. 쑥쑥 무럭무럭 그리고 예쁘게 자라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어느덧 백일이에요. ㅎㅎ 옹알이 보는 재미에 하루가 금방 간답니다. 헤헷~
ㅎㅎ 예쁘다.. 역시 갓난아이는 갓난이들만의 매력이 있어요..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
채민이에게서 엄마 얼굴이 많이 나오는 것같아요.
명이씨, 고생많았어요. 잠못자 힘들고, 늘 안고있느라 힘들고.. 그래도 참 좋고.. 그런 날들이었지요. 앞으로 더 좋은 날이 많을테니 힘내자고요.
둘이 사이좋은 자매가 될 것 같아 내 맘이 다 흐뭇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