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고소한 두부드레싱 샐러드~♥
부엌놀이○ 2008/09/09 00:28 |
맨날 수다를 떠느라 요리포스팅이 늦어졌어요.
오늘은 초간편 간단 드레싱이 들어간, 신선한 샐러드인데요~
포인트는 만들기 쉬운 드레싱이라는거~!!
다이어트 요리로 제가 종종 만들어먹는데요~ 한끼 든든하게 먹기도 좋답니다.
자..일단 만들어볼까요?
(재료는 2인분 기준입니다.)
준비할 재료 : 모닝두부 1/2개, 파인애플 슬라이스 2개, 피클 1개(작은놈으로), 통깨 1큰술(반씩 나눠 놓는다.)
레몬즙(있다면 약간, 없으면 패쓰!), 신선한 야채, 그리고 믹서기..!!!!!
조리 예상시간 : 5분
(쇠고기 구이용으로 사다가 살짝 굽거나, 닭고기, 연어등등 주요리를 곁들여도 훌륭합니다.^^)
1. 샐러드감을 준비합니다. 저는 양상추와 양배추, 파프리카(색내기였는데 나중에 넣은..;;), 브로콜리를 준비하였습니다.
야채는 깨끗히 잘라 한입크기로 해놓고, 브로콜리는 끓는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데쳐줍니다.
그리고 드레싱 소스 재료를 준비합니다. 짠~
이제 여기부터가 중요한데, 믹서기로 돌돌 갈아 드레싱을 만들껀데요.
2. 오이피클, 파인애플을 2~3cm정도로 잘라 믹서기에 넣고, 모닝두부의 1/4를 넣는다. 파인애플 통조림을 사용하였다면, 거기에 담긴 물을 두스푼정도 넣어주고, 레몬즙이 있으면 두세방울 똑! 참깨 한스푼을 넣고 닫아 30초를 돌린다.
3. 재료가 곱게 갈렸으면 모닝두부 1/4를 더 넣고 참깨 한스푼을 더 넣어 10초정도만 더 돌려준다. (아주 잠깐!)
4. 드레싱을 샐러드에 뿌려 셋팅을 완료~!!!!
(모닝두부 남은 1/2는 샐러드에 같이 한입크기씩 먹음직하게 떠서 샐러드에 함께 넣어줍니다.^^)
완전 간단하죠?
이건, 제가 곁들인 것들인데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즐겨먹는 홍초입니다. 식초의 산성분이 지방의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는데요.
저는 그냥 입에 잘 맞아서 먹습니다. (주스보다는 낫다는 판단하에..!!)
물과 1:4정도의 비율로 섞으면 많이 시거나 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단맛도 나서 좋답니다.^*^
클로즈업!
두부가 들어간 소스가 텁텁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마세요~ 너무 고소하면서 새큼한 그맛이 아주 그만이에요^^
손님상에 가장 칭찬받았던 아이랍니다. ^________^
아마 두부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야채를 살짝 둔갑시켜 먹이기 좋을꺼에요~
(지난번에 아이들이 먹기 힘들겠다는 구박을 하도 받아서 ㅋㅋ)
저는 임 아~트에서 파는 연어를 사다가 함께 셋팅했습니다. (무려 5천원어치!!!)
이렇게 해놓고 보니 몇만원짜리 비싼 레스토랑 식사가 부럽지 않군요~ 흠흠 -_-V
마지막 인증샷!
평가 :
맛 -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잘 조화가 된다. 참깨의 고소한 냄새와
파인애플의 은은한 향이 먹는 즐거움에 맞춰 후각을 적절히 즐겁게 해준다.
특징 - 샐러드 준비가 번거롭다면, 마트에서 파는 샐러드모듬만 사서 준비하셔도
괜찮긴 합니다. 드레싱 소스 만드는데 5분도 안걸리는 초간단 요리지만,
상에 내놓으면 모두 즐거워 할만한 훌륭한 퀄리티!!
향후 응용방향 - 요거트, 생크림, 고추장등을 이용한 샐러드소스를
색다르게 변화시켜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한 요리를 추구하는 저인지라, 복잡하고 어려운건 딱 질색이거든요..^^;;
다음요리는 mepay님의 도참나무 소세지를 응용한 요리 퍼레이드가 될 듯 합니다.
원래는 김치소스 스파게티였거든요..ㅎ_ㅎ
차분하게 조분조분 맛있는 이야기 계속 보여드릴께요~
이 샐러드는 정말 한분한분 모셔다 놓고 대접하고 싶네요..!!!! (진짜 맛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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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이 야시시한 밤에...;;ㅠㅠ;; 좌절;;
맛있게 보인다는 소리가 가장 즐겁습니다. ㅎㅎ
이 소스는 기대 이상이어서 저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저희집 그녀가 가끔 해주는 것과 비슷한 컨셉이군요.
똑같다는 뜻은 아니고요. ^^;
브로콜리가 군침을 돌게 하는데요...?
이제 자야하는데 말이죠. ㅋㅎ
편안한 밤 보내시고, 깨면 뵈어요. ^^
어제 좀 일찍 자는구나 이러면서 1시반에 잠들었는데..5시에 일어나는거 보면 정말..징그럽습니다. ㅋㅋ
사진을 찍고나서 보니 빨간색 방울토마토도, 파프리카도 올리지 않았더라고요..이런 바보!!!
즐거운 하루를 준비해서 날려드립니다~ 슝~~~~!!!!
아아..꼬르륵 ``)
저렇게 세팅할 능력이 없는 전, 파인애플이라도 우적우적 씹어먹고 싶네요 ㅜㅜ
파...파인애플..;;
파초님도 배달해드려야해요? ㅋㅋㅋㅋ
저는 연어가 아주 좋습니다. 왜 좋아하게 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연어를 보면 어릴 적 힘들게 올랐던 산비탈 쓰레트 지붕 아래로 다시는 숨어들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새로 생긴 씨푸드 뷔페에 가서 연어를 먹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정말 맛있을 겁니다.
음.. 연어에 그런 감상이..^^
저도 연어 너무 좋아해요~ 정말 연어가 먹고싶어서 VI*S 이런데 열심히 댕기기도 했었더랬죠.
집앞의 이마트에서 원하는 만큼 판단 사실을 알고부터 거의 모든 외식은 없어졌습니다. 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제 주변 유부남들은 다 왜그런지 쩝..-_-;;
그인간들때매 제가 결혼생각이 사라지나봅니다. ㅋㅋ
아침에 샌드위치와 함께 먹으면 좋겠네요. +_+
게을러서 해먹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ㅋ
모닝두부의 유통기한이 보통 7일정도 되거든요~
한번 넉넉하게 갈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일주일은 거뜬합니다.!!
든든하기도 그렇고요~ ㅎㅎ
캬,,, 쟁반과 내용물의 컬러매치 센스,,,센스쟁이 ! ^ ^
맛있겠다,,냠냠 : )
ㅋㅋ 일부러 맞춘건데 티났나요? ㅎㅎ
블로그 시작하면서 뭐 하나 예사로운게 없습니다.
하다못해 그릇마져도요~^^
오늘은 얼른 들어가서 도참나무 소세지 요리 해볼껀데 가슴이 콩닥콩닥 기대됩니다~!!
아 놔 진짜... 명이님 이러기에요? ㅠㅠ
배곱하 죽겠는데.. 이런 염장 포스팅을... ㅋㅋ
그렇다고 지금 하나 만들어 먹을 수도 없고....
왜냐면 내일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뮤지컬 보기로 했거등요 ㅋㅋ
먹고자면 얼굴 붇는다능... ㅡㅡ;
일단 다가가면 확률은 50%는 되는 거 아니냐는 명이님 어드바이스가
불을 지펴버렸습니다 ㅋㅋㅋ
ㅎㅎ 불을 지폈다니!! 흐뭇~*^^*
일단 시작하는게 안하느니만 못하다니까요^^ 좋은 결실이 될꺼에요 분명히!! 뮤지컬~ 와우~
저건, 다이어트 식이라 붓지 않는다능!!
저도 빨리 한발 내딛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내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리뷰도 꼭!! ㅎㅎㅎㅎㅎ
이런 부르조아식의 음식은 아니되옵니다아아아아아~ (침이 잔뜩~)
제가 최근에 만든 요리중, 가장 맘에 드는 녀석이에요..ㅎ 초간단 울트라 0_0 뭐 이런거죠..ㅋㅋ
야채손질이 좀 구찮기는 하지만, 큰맘먹고 한번에 해놓으면 일주일은 먹고 산답니다.;;
데굴림께도 배달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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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안그래도 마니님 글 보고 가서 출처 넣어달라고 이야기했어요 ㅎㅎ
저한테 먼저 가져가겠다고 양해 구하고 퍼가신건데 출처를 깜빡하셨다 하더라고요 후훗,
개인적인 생각글이나 이런걸 넣어주실 줄 알았떠니, 과감히 패쓰해주시는덕에 ㅎㅎ
마니님 캄사해요 헤헷^^
안그래도 전에 무단으로 누가 제 글을 퍼가서 한바탕 했었거든요..ㅎㅎ 미리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예민할수밖에 없는데..ㅎㅎ
고마워요 마니님~
안녕하세요~사실 두부를 참 시러라 하는 저인데 이런 소스에 먹으면 아주 맛나게 먹을수 있을꺼 같네요~ 완전 조아하는 연어와 함께라면 더 잘 먹을듯 합니다. ^^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멋진 레시피 감사합니당~
와 정말 맛나 보여요. ^^ 명이씨와 결혼한 그분은 행복하실겁니다. ㅎㅎㅎㅎ 맨날 이런 음식들로 마음을 사로잡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